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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사】 02. 청동기 시대와 고조선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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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사에서의 청동기 시대


반달돌칼
청동기 시대의 대표적인 '석제' 농기구이다.
- 곧은 부분을 잡고 둥근 반달 부위로 곡식의 낟알을 거두는 데 사용함
- 분포: 대략적으로 랴오허강(요하) 유역에서부터 한반도 남단까지
- 발견지 중 경기도 여주 흔암리(흔함리 유적)에는 반달돌칼을 비롯하여, 탄화미, 수수, 조 등의 곡물도 함께 보고되어 청동기 시대 농업의 비중을 유추할 수 있음

미송리식 토기
1959년 평안북도 의주군 미송리에서 발견된 새로운 형태의 토기로 현재는 요동, 요서 지방에서도 출토된다. 밑바닥이 평평하고 몸통은 뚱뚱하며, 손잡이가 2개 달린 것이 특징이다.
- 과거에는 비파형 동검과 함께 고조선 영역을 짐작하게 하는 유물로 소개되었으나, 현재는 국가 영역이 아닌 문화권 영역(이도하자 문화 또는 산성자 문화)을 나타내는 지표로 해석을 권장함


반구대 암각화 (Bangudae Petroglyphs)

울산광역시 울주군 태화강 지류의 대곡천 암벽에 새겨진 암각화로 신석기 시대 후기에서 청동기 시대 초기로 제작 시기를 추정한다. 한반도에서 가장 오래된 암각화이자 포경 활동을 묘사한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그림으로 유네스코에서 그 가치를 매우 높게 평가하였다.
- 폭 8m, 높이 약 5m 정도의 바위로 북쪽을 향하기 때문에 멀리서는 여름 한낮(4월에서 9월까지의 맑은 날)에만 관찰이 가능함
- 내용: 육지 생물과 함께 다양한 고래(귀신 고래, 범고래, 혹등고래 등)를 표현하였고, 또한 고래 사냥에 관한 내용도 매우 비중이 높은데, 이를 통해 문자가 없던 시절 포경 교육을 위해 그려진 것으로 추정한다.
- 의의: 인류의 포경에 관한 간접적 증거는 기원전 7천년 경 아라비아 반도나 지중해 일대의 고래 뼈 유물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그러나 고래를 잡는 직접적 증거 중 가장 이른 것은 반구대 암각화이다.
고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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