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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사】 15. 남북국 시대 - 발해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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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해(渤海): 698년 옛 고구려 유민과 말갈인이 만주 일대에 세운 국가, 현 만주, 러시아 연해주, 하바롭스크 남부 지역 등에 228년간 존속
- 계승인식: 고구려의 후예국으로서 대내외적으로 인정 ⇒ "고려 국왕 대흠무가 말한다." (속일본기, 권22)
- 문화: 온돌문화, 돌사자 석등(길림성 돈화현 정혜공주묘), 고구려식 불상(이불병좌상[그림 1])

발해 건국 이전 상황
나당전쟁에서의 승리(676)와 고구려부흥운동

676년 나당전쟁에서 승리하면서 옛 고구려 남부는 신라에 편입되었고, 안동도호부는 요동으로 이전
고구려 유민의 저항[그림 2]
- 고구려 유민들의 부흥운동: 고연무, 검모잠, 안승 등이 각지에서 고구려 부흥을 위한 정치적 움직임을 보임
- 요동 지방에서의 저항: 고구려 유민들의 저항으로 당나라는 고구려 유민 28,000여호를 중원으로 강제 이주했는데, 이때 걸걸중상(대중상, 대조영의 父), 대조영 부자가 고구려 유력층으로 영주(榮州) 지 압송
696년, 이진충의 난
- 거란의 수장인 이진충이 영주도독이었던 조문홰의 통치에 불만을 품고 반란을 일으킴
- 대중상과 대조영은 혼란한 틈을 타 고구려 유민과 말갈인들과 함께 영주를 탈출함 ⇒ 만주 동부 지역
- 고구려 부흥을 위해 조직된 '영주 성방 고구려'와 연합하여 발해 건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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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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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조영(발해 고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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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왕 대무예 <제2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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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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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구려(고려) 계승을 근거로 동모산에서 발해 건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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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의 발해 견제
연호: 인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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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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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왕 대흠무 <제3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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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왕 대인수 <제10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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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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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 천도
친중노선
발해영토 확장: 말갈 포섭 + 남쪽 용흥강 주변까지 영토확장 외교
문화: 차녀인 정혜공주와 4녀인 정효공주의 묘 연호: 대흥 |
발해의 전성기(해동성국)
내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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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성 6부제

당나라의 영향으로 발해에 도입된 통치체제[그림 3], 기구 별 역할은 아래와 같다.
- 정당성: 발해 최고 행정 서무기구로 이원적 통치(좌사정, 우사정), 6부 소속
- 6부: 충부, 인부, 의부, 지부, 예부, 신부
- 충부: 인사 관저
- 인부: 재무 담당
- 의부: 의례, 대외 관계 담당
- 지부: 군사 행정
- 예부: 최고 법률 기관
- 신부: 일반 행정
- 중정대: 감찰 기관
- 문적원: 서적, 외교 담당
- 주자감: 교육 담당
5경 16부 62주
발해의 행정구역으로 지방관(도독, 자사)을 파견하였고, 이 지방관들이 지방군 지휘를 겸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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