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분의 기원 적분의 기원은 고대 그리스 시대의 수학자 아르키메데스(시라쿠사 출신)가 곡선을 가진 도형의 면적과 부피를 구함에 있어, 오늘날의 적분과 유사한 방법을 사용한 데서 출발한다. 이후 1622년 이탈리아의 수학자 카발리에리(Bonaventura Francesco Cavalieri; 밀라노 출신)가 무한의 개념을 도입해, 곡선으로 둘러싼 도형의 면적은 매우 폭이 좁은 직사각형들의 면적의 합이라는 주장을 한다. ※ 참고: [미분] 1장. 들어가기: 미분적분학 https://herald-lab.tistory.com/2 [미분] 1장. 들어가기: 미분적분학 미분적분학(calculus): 함수로 표현할 수 있는 어떤 물리량의 변화를 분석하는 데 사용되는 수학의 한 기법 - 함수가 그래프로 표현될 때, 특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