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제
백제: 고대 한반도 서남부에 존재한 군주제 국가
온조왕
- 한강 이남 하남 위례성에 터를 잡고 십제를 건국 → 이후 친형 비류의 유민들도 받아들여 백제로 개칭
고이왕
- 율령 반포
- 관등(6좌평 16품계), 관복 색깔(자색, 비색, 청색 순) 제정
- 낙랑군 변방 공격
- 목지국 점령
근초고왕
- 마한정복
- 고구려와의 전쟁: 아들 부여구수(근구수왕)과 막고해의 활약 + 평양성 전투로 고구려 고국원왕 전사
- 칠지도: 일본 규슈 세력과의 교류
- 부자상속 확립
침류왕
- 불교 공인
개로왕
- 북위에 고구려 침공을 요청(국서 사건) → 고구려 장수왕의 대대적 침공
- 한성 함락 → 웅진 천도
동성왕
- 신라 소지마립간과의 혼인동맹(신라 이찬 비지의 딸과 결혼)
무령왕
- 22담로 파견 → 왕권의 강화
- 중국 남조의 양나라와 교류(512, 521)
- 무령왕릉: 백제 무덤 중 유일하게 주인이 확인된 왕릉, 무덤 양식은 양나라, 관은 일본의 금송(金松)으로 제작
성왕
- 사비 도읍 천도(538)
- 행정: 중앙 5부, 지방 5방
- 남부여 개칭
- 일본에 불교 전파(달솔, 노리사치계) + 의박사, 역박사 등의 전문가, 기술자 교대 파견
- 양직공도
- 신라 진흥왕의 배신: 관산성 전투 패배·전사
무왕
- 서동 설화
- 신라와의 잦은 전쟁: 신라 한강 점유 및 관산성 전투 패전 이후 재기를 위해 신라 북서쪽 성(아막성 등)을 자주 공격함
- 익산 사찰 미륵사 완공(629) 및 익산 천도 계획
의자왕
- 초기 백제 중흥: 신라 공격 및 대야성 함락(642), 당항성 공격 등
- 연이은 실책과 나당연합군(Silla-Tang Alliance)에 의한 백제 멸망
· 중국과의 단교
· 사치와 왕비의 전횡
· 지나친 왕권 강화와 잦은 숙청
신라
박혁거세
- 사로국 건국
- 거서간
내물마립간
- 김씨 세습: 경주 김씨 왕조의 시발점
- 마립간 칭호 사용
- 백제와 왜의 침공으로 위기 → 광개토왕의 구원 + 고구려의 속국으로 전락
소지마립간
- 백제의 동성왕과 혼인동맹
- 6부 정비
지증왕
- 우경(502)
- 순장 폐지(502)
- 왕 칭호 사용(503)
- 신라 국호 확정(503)
- 군현제 정비(505): 지방을 주, 군으로 구분
- 동시전 설치(509): 수도 동쪽 상설 재래시장인 동시를 열고 감독기구 관청인 동시전을 설치 → 소지 마립간 때 시장을 -처음으로 개설했으나 감독기관인 동시전은 지증왕 대 설치
- 우산국 정복(512): 이사부
우산국(于山國) - 동예, 옥저에서 건너온 예맥계 유민 및 삼한계 유민이 모여 울릉도에 건국한 소국 - 이사부에 의해 신라에 복속, 이후 고려에도 종속 - 1018, 여진족 해적(여진구)의 약탈로 궤멸적 타격 → 잔존 유민들의 고려 귀부로 무인도 상태화 - 20세기 초 대한제국이 울도군을 설치함으로써 재식민화 |
법흥왕
- 율령 반포(520) 및 17관등 정비 완료
- 병부 설치
- 연호: 건원
- 금관가야 병합 및 대가야와 혼인동맹
- 골품제 정비 + 공복 제정
- 불교 공인: 양나라의 원표 + 이차돈의 순교
진흥왕
- 화랑도 개편
- 관산성 전투에서 승리(김유신의 할아버지인 김무력이 신라군 지휘) → 성왕 전사 + 나제동맹 파기
- 대가야 정복
- 불교 교단의 정비 + 황룡사 건축
- 순수비
· 단양 적성비(550)
· 북한산비(555)
· 창녕비(561)
· 황초령비(568)
· 마운령비(568)
진평왕(26대)
- 진흥왕대 확장된 영토에 맞는 내치 + 일본과의 잦은 전쟁
- 세속오계(원광법사) → 화랑도의 윤리지침 및 실천 이념(사군이충, 사친이효, 교우이신, 임전무퇴, 살생유택)
선덕여왕(27대)
-대외적 압박: 고구려, 신라의 끊임없는 침공 + 당 태종의 비하
-비담의 난: 선덕여왕의 군사적 실정으로 인한 반발 → 진압
-숭불정책: 황룡사 9층 목탑 건립
-첨성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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